블로그에 영 신경을 못쓰고 있는데 정말 바쁘게 살고있다. 여행도 갔었고 회사 업무도 늘었고 하는게 많다보니 까먹고 살게 되는 거 같다. 오사카 갔다온 여행기도 쓰고싶은데 ㅡ,.ㅡ 회사에서는 OJT에 신규 프로젝트(AI 활용)도 하고 있다 보니 이쪽 일 하다가 퇴근하면 뻗어있고 주말에는 다른 약속 가거나 자료 수집, 작성들을 하고있다. Studio 포스팅도 하다가 말았는데 ㅠㅠ 이거라도 얼른 다시 해봐야쓰겄다. 그래도 바쁘게 산다는 건 좋은 일인 듯하다.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일기 쓰기는 따로 하고 있는데, 이걸 쓰다보니 블로그에 뭔가 적어야겠단 생각도 덜해지는 듯..